연예
[포토]박찬욱-송강호, 금의환향 칸의 남자들
입력 2022-05-30 18:32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송강호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박찬욱은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송강호는 '브로커'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각각 수상했다.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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