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월드스타 비, 3년 만에 미국서 단독 콘서트
입력 2009-12-26 14:20  | 수정 2009-12-26 17:15
배우 겸 가수 비가 3년 만에 미국에서 단독 공연을 했습니다.
비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호텔의 콜로세움에서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이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비의 달라진 위상을 실감했다"며 "공연장을 채운 관객의 절반 이상이 백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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