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공식 문자로 채택한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방문단 9명이 5박 6일의 서울 나들이를 마치고 내일(26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서울시는 찌아찌아족 방문단이 인사동과 남대문시장 등 시내 관광과 만찬을 가진 뒤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와 바우바우시는 앞으로 상대 시에서 개최하는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하는 등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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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찌아찌아족 방문단이 인사동과 남대문시장 등 시내 관광과 만찬을 가진 뒤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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