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아상역, 연말 봉사활동 활발
입력 2009-12-24 08:58  | 수정 2009-12-24 08:58
의류제조·수출기업인 세아상역은 경기도 광주의 '한사랑 장애영아원'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어주고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원정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회사의 과테말라 지사 임직원들은 과테말라시티 인근의 믹스코 시청을 방문해 불우이웃 돕기 용으로 라면과 전자제품 등을 기탁했습니다.
김웅기 세아상역 회장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 진출 국가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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