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광록, 재혼 아내와 칸 레드카펫 밟았다
입력 2022-05-19 10:04 
오광록 레드카펫 사진=DB
배우 오광록이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함께 밟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광록 소속사 측은 19일 MBN스타에 칸에 동행하신 분은 배우자 분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재혼은 배우의 개인적인 부분이라 답변이 어렵다”고 전했다.

앞서 오광록은 지난 17일 개막한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오광록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여성과 함께 손을 잡고 레드카펫에 등장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오광록은 주연을 맡은 영화 ‘올 더 피플 아일 네버 비(ALL the People I'll Never Be, RETOUR À SEOUL)가 주목할 만한 시선 부분에 진출해 칸을 방문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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