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빙그레, 바나나맛 35주년 기차 여행 이벤트
입력 2009-12-21 22:23  | 수정 2009-12-21 22:23
빙그레가 바나나맛 우유 출시 35년을 맞아 고객을 초청해 '해돋이 기차 여행' 이벤트를 벌입니다.
모두 35가족이 초청되는데, MBC 라디오의 한 프로그램에 가족사랑 수기 응모에서 선정됩니다.
빙그레 관계자는 35년 동안 바나나맛 우유는 일상 속에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 해 왔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의 훈훈한 사랑을 확인하고 가꾸어 가는 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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