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와 터키를 연결하는 송유관이 공격을 받아 원유 수출이 중단됐습니다.
이라크 원유부는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325km 떨어진 곳에 있는 송유관이 정체가 규명되지 않은 세력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손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원유 수출이 중단됐고, 전문가들이 정확한 피해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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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원유부는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325km 떨어진 곳에 있는 송유관이 정체가 규명되지 않은 세력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손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원유 수출이 중단됐고, 전문가들이 정확한 피해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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