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전남 순천에 있는 400두 규모의 양돈장에서 돼지의 신종인플루엔자 감염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가 발생으로 5개 도, 15곳의 양돈장에서 감염사례가 확인됐습니다.
감염이 확인된 농장은 3주간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가 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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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가 발생으로 5개 도, 15곳의 양돈장에서 감염사례가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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