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 중국법인장에 박영호…승진 61명
입력 2009-12-18 18:15  | 수정 2009-12-18 18:15
SK그룹이 정기 임원 인사에서 박영호 SK㈜ 사장을 중국통합법인 총괄 사장으로 겸직하도록 했습니다.
또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신설한 기술혁신센터장에 박상훈 SK에너지 P&T 사장을 선임하고, SK가스 사장에 최상훈 SK㈜ 경영관리총괄을 승진 발령했습니다.
SK텔레콤 C&I 사장에는 서진우 SK텔레콤 GMS 사장, SK텔레콤 GMS 사장에는 조기행 SK네트웍스 경영관리서비스 컴퍼니 사장을 선임했습니다.
이밖에 SK네트웍스 통신마케팅 사장에는 이석환 SK텔레콤 차이나 대표, SK네트웍스 프레스티지마케팅 컴퍼니 사장에는 김세대 SK㈜ 기업문화부문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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