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친구가 꼭 이기려고 작심을 했어~ - 뉴스메이커 말말말
입력 2009-12-18 05:30  | 수정 2009-12-18 07:47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말을 맞아 해병대를 방문했습니다.
식사 도중 팔씨름을 깜짝 제안한 오 시장,
강인한 체력으로 소문난 해병대 대원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그런데 오 시장은 한나라당 내에서도
차기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이런 도전장을 받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