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프랑스, 북한에 문화협력사무소 개설 제안
입력 2009-12-16 23:18  | 수정 2009-12-17 01:54
프랑스 정부가 북한과의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북한에 실무문화협력사무소를 개설하는 방안을 북한 측에 제안했습니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대북특사인 자크 랑 하원의원은 평양 방문 결과를 보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자크 랑 의원은 프랑스는 북한과의 대화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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