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 문명전이 국립 중앙박물관에서 화려하게 개막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잉카제국의 건설과 멸망에 이르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그 규모와 수준은 세계적입니다.
이번 유물 중 관심을 끄는 것은 앉아 있는 미라로 그 모습이 태아의 모습과 흡사한데 그것은 또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고픈 소망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금동으로 만든 왕관, 귀걸이, 목걸이, 가슴장식 등 찬란한 황금빛의 유물이 장관입니다.
영상취재 : 김인성 기자
영상편집 : 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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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물 중 관심을 끄는 것은 앉아 있는 미라로 그 모습이 태아의 모습과 흡사한데 그것은 또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고픈 소망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금동으로 만든 왕관, 귀걸이, 목걸이, 가슴장식 등 찬란한 황금빛의 유물이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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