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우루과이서 한국어선 2척 화재
입력 2009-12-12 00:16  | 수정 2009-12-12 00:16
남미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항에 정박해 있던 한국어선 2척에서 불이 났습니다.
우루과이 해군은 부두에 정박 중이던 '학인 201호'와 '진형 32호' 등 2척의 한국 어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두 배에는 모두 60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으나 사상자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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