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건강한 인터넷 환경 만들기에 가장 앞장선 학교로 부산 다선 초등학교와 대전 대성여자중학교, 김해 대청고등학교가 선정됐습니다.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올바른 사이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펼치고 있는 i클린 캠페인 시상식을 통해 3개 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심사위원장인 서강식 공주교대 교수는 올해 i클린 운동 취지가 여러 학교에 전파된 덕분에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학교 간 경합이 치열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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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과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올바른 사이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펼치고 있는 i클린 캠페인 시상식을 통해 3개 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심사위원장인 서강식 공주교대 교수는 올해 i클린 운동 취지가 여러 학교에 전파된 덕분에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학교 간 경합이 치열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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