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리그 강등 위기에 놓인 볼턴의 게리 멕슨 감독이 이청용을 칭찬하며 다른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멕슨 감독은 볼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9위까지 떨어진 팀 사정을 설명하며 "이청용은 정말 잘하고 있다. 다른 선수들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볼턴의 주전 미드필더인 매슈 테일러도 "이청용은 상대팀에 굉장히 골치 아픈 선수"라고 극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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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슨 감독은 볼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9위까지 떨어진 팀 사정을 설명하며 "이청용은 정말 잘하고 있다. 다른 선수들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볼턴의 주전 미드필더인 매슈 테일러도 "이청용은 상대팀에 굉장히 골치 아픈 선수"라고 극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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