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국인 노동자 위한 여야 '화합의 음악회'
입력 2009-12-09 18:08  | 수정 2009-12-09 18:08
외국인 노동자를 위해 여야 의원들이 초당적으로 뭉쳐, 화합의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한나라당 정의화·민주당 김성곤 의원의 공동주최로 오늘(9일) 저녁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치유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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