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아차 '쏘울' GD 최우수작 선정
입력 2009-12-08 09:49  | 수정 2009-12-08 18:48
기아자동차 '쏘울'이 올해 우수디자인(GD)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쏘울'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크로스오버차량 개념으로 디자인됐다"면서 "국내외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 밖에, 국무총리상엔 삼성전자의 디지털캠코더와 LG전자의 '뉴 초콜릿폰' 등 2개 제품
이 뽑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