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초해수욕장 변사체는 중국 유학생
입력 2009-12-07 20:56  | 수정 2009-12-07 20:58
지난 10월 속초해수욕장에서 발견된 여성 변사체는 중국인 유학생으로 확인됐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실종자의 유전자를 감식한 결과 경기지역의 모 대학교에 유학 중인 중국인 23살 A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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