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용산 국제업무지구 3차분 계약금 납부
입력 2009-12-07 19:27  | 수정 2009-12-07 19:28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 시행자인 드림 허브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는 오늘(7일) 전체 토지의 30%, 10만 7천㎡에 해당하는 3차 계약 물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드림 허브 측은 총 금액인 2조 4천100억 원의 10%인 2천410억 원을 계약금 명목으로 코레일 측에 지급했습니다.
드림 허브는 코레일 측과 용산역 용지를 4번에 걸쳐 나눠 사기로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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