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영상뉴스]흑두루미의 낙원
입력 2009-12-07 17:00  | 수정 2009-12-07 17:57
전라남도 순천만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흑두루미 월동지로 거듭나는 등 철새들의 천국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228호인 흑두루미가 순천만의 환경보전 노력에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400마리를 넘을 전망입니다. 새들의 천국, 순천만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 최진영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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