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턴키 심사에 발주기관도 참여
입력 2009-12-07 15:30  | 수정 2009-12-07 15:30
내년부터 일괄·대안입찰, 즉 턴키제도 심사위원에 공공기관 직원이 참여하고 명단도 사전에 공개됩니다.
국토해양부는 건설산업선진화를 겨냥해 이런 규정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토해양부는 공기업 직원과 교수, 연구원 등 70명 정도가 참여하는 심의위원회를 두고 명단도 사전에 공개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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