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지성·박태환 애장품 경매…저소득층 지원
입력 2009-12-07 10:56  | 수정 2009-12-07 10:56
경기도가 박지성과 박태환 등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스타들의 애장품 경매를 시작합니다.
박지성은 자신의 사인이 있는 축구공을, 박태환은 수영모를 기증했으며, 인기그룹 소녀시대와 영화배우 정준호, 감우성 등이 애장품을 출품했습니다.
이번 경매에서 마련한 수익금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한돌봄 사업비에 들어갑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