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르헨티나 '탱고의 날' 행사
입력 2009-12-07 10:23  | 수정 2009-12-07 11:01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지난 주말, '탱고의 날'을 맞아 수백 명이 탱고를 추며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행사는 매년 12월 첫 번째 토요일에 열리며, 탱고 역사에서 2개의 축을 이룬 카를로스 가르델과 안토니오 카로의 생일인 12월 11일에 앞서 열립니다.
탱고는 1800년대 부에노스아이레스 교외지역에서 탄생한 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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