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며칠째 옷자랑… - 뉴스메이커 말말말
입력 2009-12-07 05:30  | 수정 2009-12-07 07:57
특정 색을 보면서 특정 정당을 떠올리는 것.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상작용인데요.
정장 차림이 많은 국회의원의 경우
넥타이 색깔이 그런 역할을 하곤 하죠.
그런데 최근 한나라당에서는 안상수 원내대표의
양복 색깔이 자주 거론됐는데요.
이를 두고 이런 말도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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