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국, 아르헨·나이지리아·그리스와 대결
입력 2009-12-05 04:16  | 수정 2009-12-05 04:16
한국이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서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 그리스와 함께 B조에 편성됐습니다.
첫 경기는 내년 6월 12일 그리스를 상대로 치릅니다.
이어 18일 아르헨티나와 2차전, 23일 나이지리아와 3차전을 벌입니다.
4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 북한은 브라질과 코트디부아르, 포르투갈과 함께 G조에 편성돼 힘겨운 싸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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