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환율 하락…1천 153원 마감
입력 2009-12-04 17:38  | 수정 2009-12-04 17:38
원·달러 환율이 상승 하루 만에 하락세를 나타내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2원 30전 내린 1천 153원으로 마감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27일 두바이 쇼크로 하루 15원 정도 변동했지만, 이달 들어 3원 안팎의 좁은 범위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