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보이스킹' 가수 안율, 아리바이오 에이치앤비 디자인과 전속모델 계약 체결

펀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서재승은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 '아리바이오 에이치앤비 디자인(대표 이정옥)'과 가수 안율 군이 건강기능식품 '면역천재 망고맛 젤리'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BS의 노래가 좋아, MBN의 보이스킹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트롯 유망주로 사랑받았던 안율 군은 국민가수 개나리학당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14세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감성장인이라 불리우며 "트롯 어린왕자" 라는 별명을 얻었다.

아리바이오 에이치앤비에 따르면 '면역천재 망고맛 젤리'는 COVID19시대를 접어들어 바이러스로 인한 면역체계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면역력 강화 제품이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현 시대에 남녀노소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아연과 강황(커큐민)을 더한 제품으로 망고 과즙을 이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안율 군은 학업과 함께 지난해 할아버지의 애틋한 손자 사랑이 담긴 신곡 '할배 연가'를 발표하고 열심히 활동 중에 있다.

가수 안율 군과의 이번 전속모델 계약을 통해, 아리바이오 에이치앤비는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 상승 및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