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상명대, 교수 업적평가 국내 대학 첫 공개
입력 2009-12-04 10:49  | 수정 2009-12-04 21:03
상명대는 전임교수 293명의 교육·연구·봉사 점수를 매겨 계열별 석차를 낸 2008학년도 교수 업적평가 현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수 업적평가 결과 전체를 학생과 교직원에게 전면 공개한 것은 국내 대학으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학 측은 계열별로 교육·연구·봉사 분야에서 교수들의 점수를 매기고 계열별 평균점수와 등수를 산출해 교직원과 재학생에 한해 평가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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