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내일 새벽 2시 월드컵 조추첨 시행
입력 2009-12-04 07:50  | 수정 2009-12-04 16:29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 축구의 운명을 가늠할 조추첨 행사가 내일(5일) 오전 2시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립니다.
행사는 남아공 출신의 인기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과 제롬 발케 국제축구연맹, FIFA 사무총장의 공동 사회로 진행됩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북한과 일본 등과 함께 2번 시드를 부여받고 조 추첨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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