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소비 증가세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11월 국내 카드 사용액이 29조 6,170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1%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카드사들이 3분기까지 기록한 누적 순이익은 1조 4,58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감소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11월 국내 카드 사용액이 29조 6,170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1%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카드사들이 3분기까지 기록한 누적 순이익은 1조 4,58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감소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