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우즈 '첫 여인' 변호인, 기자회견 취소
입력 2009-12-04 06:24  | 수정 2009-12-04 06:24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첫 번째 스캔들 상대로 지목된 레이첼 우치텔의 변호인이 로스앤젤레스에서 갖기로 했던 기자회견을 취소했습니다.
우치텔이 선임한 글로리아 올레드 변호사는 성명을 통해 '예상치 못한 상황' 때문에 기자회견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즈와 우치텔의 관계를 밝힐 것으로 알려진 기자회견에는 우치텔도 참석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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