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이 선주문량 207만장을 넘어선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NCT DREAM 정규 2집 ‘Glitch Mode 기자간담회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앞서 NCT DREAM은 이번 앨범 선주문량이 207만장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와 관련해 제노는 1집 때도 많은 사랑을 줘 감사했는데 정규 2집도 무한한 사랑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이야기 듣고 놀라고 얼떨떨했는데, 사랑을 많이 보내주는 만큼 보답하는 마음으로 무대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NCT DREAM 정규 2집 ‘Glitch Mode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타이틀 곡 ‘버퍼링 (Glitch Mode)은 후렴구의 독특한 가사와 챈팅이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힙합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좋아하는 상대를 보면 버퍼링이 걸린 듯 얼어버리는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했으며, 마크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매력을 더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28일 오후 NCT DREAM 정규 2집 ‘Glitch Mode 기자간담회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앞서 NCT DREAM은 이번 앨범 선주문량이 207만장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와 관련해 제노는 1집 때도 많은 사랑을 줘 감사했는데 정규 2집도 무한한 사랑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이야기 듣고 놀라고 얼떨떨했는데, 사랑을 많이 보내주는 만큼 보답하는 마음으로 무대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NCT DREAM 정규 2집 ‘Glitch Mode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타이틀 곡 ‘버퍼링 (Glitch Mode)은 후렴구의 독특한 가사와 챈팅이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힙합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좋아하는 상대를 보면 버퍼링이 걸린 듯 얼어버리는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했으며, 마크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매력을 더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