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예스맨이 아닙니다! - 뉴스메이커 말말말
입력 2009-12-03 05:30  | 수정 2009-12-03 07:52
2일에 있었던 관훈 토론회의 초청 인사는
정운찬 국무총리였습니다.
취임 직후부터 세종시를 비롯한 각종 현안에
매달려지난 정 총리. 이 날 토론회에서도 관련 질문들이
쏟아졌는데요. 그런데 현안과 관련된 일 뿐 아니라
이런 ‘예민한 질문도 있었다고 합니다.
관훈토론회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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