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해외펀드 사흘째 순유출…국내는 나흘째 유입
입력 2009-12-01 09:58  | 수정 2009-12-01 09:58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사흘째 자금이 빠져나갔지만, 국내 주식형 펀드로는 나흘째 자금이 들어왔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으로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83억 원이 순유출됐습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24일 53거래일 만에 순유입세로 돌아서다 25일부터 하루 만에 다시 유출세로 돌아섰습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는 884억 원이 들어와 나흘째 유입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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