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가 마트 손님들에게 고충을 토로했다.
17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 5회에서는 알바 마지막 날을 맞이해 알바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광수는 마트를 찾은 손님들을 응대하며 잔소리를 들었다. 종량제 봉투 20리터짜리를 찾는 손님들은 봉투를 찾는 이광수에게 "저거 10리터짜리"라고 참견했다.
하지만 이광수는 "이거 20리터짜리 맞다"며 봉투를 들어보였다. 손님들은 "죄송하다"며 웃었고, 이광수는 "다들 저에 대한 신뢰가 별로 없으시더라"고 유쾌하게 응대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17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 5회에서는 알바 마지막 날을 맞이해 알바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광수는 마트를 찾은 손님들을 응대하며 잔소리를 들었다. 종량제 봉투 20리터짜리를 찾는 손님들은 봉투를 찾는 이광수에게 "저거 10리터짜리"라고 참견했다.
하지만 이광수는 "이거 20리터짜리 맞다"며 봉투를 들어보였다. 손님들은 "죄송하다"며 웃었고, 이광수는 "다들 저에 대한 신뢰가 별로 없으시더라"고 유쾌하게 응대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