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우즈 교통사고 당시 911신고 녹음테이프 곧 공개
입력 2009-11-29 07:51  | 수정 2009-11-29 09:35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교통사고 경위를 조사중인 미국 플로리다 고속도로 순찰대는 사고 직후 신고전화 '911'에 기록된 녹음테이프를 공개합니다.
플로리다 고속도로 순찰대의 킴 몬테스 대변인은 녹음테이프를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뜬금없는 소문이 난무하지 않도록 할 것"이고 강조했습니다.
몬테스 대변인은 이번 조사가 며칠 내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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