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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키 사쿠라·김채원, 쏘스뮤직과 계약...걸그룹 데뷔(공식입장)
입력 2022-03-14 09:08 
미야와키 사쿠라·김채원 전속계약 사진=MK스포츠 DB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이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쏘스뮤직 측은 14일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아티스트는 당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하여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더불어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두 아티스트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쏘스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쏘스뮤직입니다.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두 아티스트는 당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하여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입니다.

좋은 음악과 콘텐츠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쏘스뮤직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두 아티스트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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