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국전쟁 60주년 사업 확정
입력 2009-11-27 16:31  | 수정 2009-11-27 16:31
정부가 내년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인천상륙작전 재연 행사와 참전용사 전적지 순례 등 기념사업을 벌입니다.
정부는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한국전쟁 6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열고 기념사업 추진계획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상륙작전과 낙동강 전투 등 주요 전적지 재연행사와 함정공개 행사, 유엔 평화기념관 건립 등의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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