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런던 대영박물관 한국어 서비스 시작
입력 2009-11-26 11:19  | 수정 2009-11-26 11:19
다음 달 1일부터 세계 3대 박물관 가운데 하나인 런던 대영 박물관에서 한국어 안내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대한항공 후원으로 시작되는 이번 서비스로 관광객들은 주요 작품의 의미를 우리말로 쉽게 들을 수 있게 됩니다.
대한항공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도 한국어 안내서비스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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