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아프간 파병 '300∼400명 사이' 유력
입력 2009-11-26 11:11  | 수정 2009-11-26 12:13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되는 지방재건팀 인원은 130명 안팎이고 이를 보호할 병력은 300명에서 400명 사이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의 핵심 소식통은 확정 전이지만 유력대상지를 중심으로 예상인원을 추산해 관계기관들 사이에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또 국회 파병동의안 제출시기와 관련해 연말과 연초를 놓고 검토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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