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세계 첼시 파주 아웃렛 27일 착공
입력 2009-11-25 16:01  | 수정 2009-11-25 16:01
신세계 첼시는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을 내년 12월 개장한다는 목표로 오는 모레(27일)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웃렛은 8만 6천172㎡의 부지에 연면적 6만 9천500㎡의 규모로 건설되며, 160여 개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입니다.
신세계 첼시는 파주 아웃렛이 신도시를 배후 상권으로 갖고 있는 도심형 아웃렛이기 때문에 여주 아웃렛의 단층형 구조와는 달리 복층형으로 개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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