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개월 전 대마흡연도 적발"
입력 2009-11-25 12:00  | 수정 2009-11-25 12:00
6개월 전에 대마초를 피운 사실까지 확인할 수 있는 첨단 과학수사장비가 도입돼 조만간 경찰 수사에 활용됩니다.
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최신 장비를 외국에서 들여와 대마초 흡연자에 대한 모발 감정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과수는 미국의 한 회사가 만든 마약류 분석 기계를 이달 30일부터 가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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