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소비자연맹은 올해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산회 시 국회의원들의 출석률은 26.4%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개회 시 출석률은 80~90%대로 양호했으나, 점심 이후 본회의를 속개하면서 20%대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5일간 계속해서 산회 시까지 자리를 지킨 의원은 19명에 그쳤고, 개회와 속개, 산회를 통틀어 모두 출석한 의원은 이윤성, 박보환, 정해걸 의원 등 4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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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소비자연맹은 "개회 시 출석률은 80~90%대로 양호했으나, 점심 이후 본회의를 속개하면서 20%대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5일간 계속해서 산회 시까지 자리를 지킨 의원은 19명에 그쳤고, 개회와 속개, 산회를 통틀어 모두 출석한 의원은 이윤성, 박보환, 정해걸 의원 등 4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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