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01시 주요뉴스
입력 2009-11-21 01:15  | 수정 2009-11-21 01:15
▶ 사이판서 한국 관광객 6명 총상
서태평양에 위치한 사이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한국인 관광객 6명도 부상을 당했습니다.

▶ 한·중 단기 무비자 입국 추진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중 양국 간에 30일 정도의 단기 무비자 입국이 추진됩니다.

▶ 정부, 대체공휴일제 적극 검토
정부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체공휴일 제도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일본 정부, 디플레이션 공식 선언
일본 정부가 8년 만에 일본 경제에 대해 디플레이션 상태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 정부, 불법 고액과외 강력 단속
정부는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단기 고액과외를 집중 단속하고 대학들의 외고 우대 관행도 막기로 했습니다.

▶ '미술품 강매' 국세청 국장 구속
검찰이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C업체 등에게 미술품을 시세보다 비싸게 사도록 혐의로 국세청 안 모 국장을 구속했습니다.

▶ 정부 "한미 FTA 수정 불가" 재확인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의 한미FTA 추가협상 시사와 관련해, 협정문을 고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대기업 세무조사 4년 주기 바람직"
백용호 국세청장은 전국 상공인 대표들과 만나 대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는 4년 주기가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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