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찬법 회장, 금호타이어 대표 겸임
입력 2009-11-19 17:49  | 수정 2009-11-19 21:08
금호타이어는 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로써 금호타이어는 현재 박삼구 명예회장과 박찬법 회장, 김종호 사장 등 3인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습니다.
금호아시아나는 그룹을 총괄하는 박찬법 회장의 계열사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이뤄진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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