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부, 아프간 여권발급 최소화
입력 2009-11-17 20:43  | 수정 2009-11-17 21:26
정부는 아프간 방문 또는 체류신청자에 대한 여권 사용허가를 보다 엄격하게 심의하고, 신규 여권사용 허가를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신각수 외교통상부 제1차관 주재로 제6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부는 또, 이라크에 대한 여권사용제한 기간을 내년 8월 6일까지 6개월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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