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 경기에서 안양이 먼로와 변준형의 활약을 앞세워 78-65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친 후 우정을 나누는 오세근과 이승현.
[안양(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경기를 마친 후 우정을 나누는 오세근과 이승현.
[안양(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