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친노 신당파, 창당준비위 결정
입력 2009-11-15 23:09  | 수정 2009-11-15 23:09
친노그룹 내 신당파가 오늘(15일) 오후 국민참여당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섭니다.
창당준비위원장을 맡게 된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참여정부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국민참여당 창당준비위는 참여정부 출신 인사들이 참여하는 정책자문위원회도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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