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지훈♥’ 아야네, 뼈만 앙상한 팔뚝 "보디프로필 찍고파"
입력 2022-01-24 16:32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가녀린 몸매를 과시하며 보디프로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4일 아야네는 인스타그램에 저 보디프로필 찍어보고 싶은데 잘 할 수 있을까요? 아! 다이어트한다는 건 아니고 근력 키워보려고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야네는 제주 여행 중 찍은 다양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키 155cm, 몸무게 40kg라는 사실을 밝혔던 아야네는 모델처럼 날씬한 자태를 뽐냈다.
비행기 내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그의 앙상한 팔뚝이 눈길을 끈다. 또한 도넛 가게 앞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다이어트가 필요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근력 운동 필수”, 지금도 예쁜데 더 예뻐질 듯”, 잘할 수 있다”라며 응원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8일 14살 연하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신혼 생활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아야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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