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깜짝이야! 박지현, 뼈가 보이는 앙상 드레스 자태
입력 2022-01-24 09:38  | 수정 2022-01-24 10:30
박지현.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배우 박지현(28)의 뼈가 다 보이는 앙상한 자태가 시선을 끈다.
박지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드레스 착용 인증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현은 팔·어깨·등라인이 드러나는 고혹적이고도 섹시한 드레스를 골라 착용했다.
아름다운 얼굴과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매혹적인 가운데 군살이 없다 못해 다소 앙상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이 사진에 절친 최연청(본명 최규리) 역시 "뼈…가 보여…"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박지현은 KBS 2TV 새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박지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